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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2 21:09
수정 2020.05.12 22:48
[앵커]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관련 서울의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연휴 기간에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연휴 직후 학교에서 대면 수업을 일부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교육당국이 고교생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은혜 기자, 자세한 소식 알려주시죠.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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