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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5 08:02
수정 2020.09.28 02:30
[앵커]
정의기억연대의 후원금을 부실하게 회계 처리해 논란이 일고 있는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인이 과거 3개의 개인 계좌로 기부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시민단체는 고발에 나섰습니다.
송민선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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