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포커스] "관광객 받겠다" 빗장 푸는 유럽, 방역은?
- '실직자 200만명' 코로나발 고용충격…취업문 더 좁아진다
- 고3, 예정대로 20일 등교…"학년별 격주제·격일제 운영"
- 이태원 클럽發 '4차 감염' 잇따라…'5차 전파' 나올까 촉각
등록 2020.05.17 19:19
[앵커]
방역 당국이 경계를 풀 수 없는 건 지역 사회 감염이 끊이질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 충북 청주에선 가족 간의 감염이 나왔고 경기 광주에선 이태원 클럽발 2차 감염이 발생했는데, 직장 동료에게 전파됐습니다.
하동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