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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8 08:38
수정 2020.09.28 03:00
[앵커]
진정되는듯 하던 코로나19 확산세가 이달 초부터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들이 늘어나면서 한때 다시 위기를 맞았습니다. 특히 이태원 클럽 방문자들이 신분 노출을 꺼리면서 역학조사까지 어려움을 겪었는데 다행히 지난주부터 익명검사가 도입되면서 검사 받는 사람도 늘고 확산세도 다시 진정되고 있습니다.
하동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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