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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8 08:50
수정 2020.09.28 03:10
[앵커]
이제 신록의 계절이 깊어지면서 곳곳에서 녹음이 짙어지도 여러 꽃들의 빛깔도 더 고와지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 경남 하동에서는 새빨간 양귀비 수백만 송이가 활짝 피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축제를 취소했지만, 그럼에도 관광객들이 찾아오자 지자체와 주민들은 관광객에게 양산을 빌려주며 거리두기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성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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