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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9 21:10
수정 2020.05.19 22:27
[앵커]
윤미향 당선인이 위안부 할머니 장례비나 특정 목적의 후원금등을 개인 계좌로 모금한 것도 따져 볼게 더 있습니다. 저희 취재 결과 당시 법인 명의의 계좌가 20여 개 있었던 것으로 확인이 됐는데 왜 굳이 개인 계좌로 후원금을 받았는지 명쾌한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황선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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