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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1 21:06
수정 2020.05.21 22:04
[앵커]
경기도 부천에서는 한살 배기 아기와 부모 등 일가족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천의 한 식당에서 돌잔치를 했는데 사진 촬영을 한 촬영기사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촬영기사의 감염경로를 따라 올라가 보면 이태원 클럽에서 감염된 학원 강사가 있습니다. 인천시는 코인노래방 출입 제한조치를 취했습니다.
강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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