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美, 화웨이 규제 이어 中기업·기관 33곳 블랙리스트 올려
- 美 "中, 큰 대가 치를 것"…홍콩 특별지위 박탈 카드 만지작
- 美, 反中 경제동맹 'EPN' 참여 요청…韓 진퇴양난
- 트럼프 "中 홍콩보안법 추진에 강력 대응"…신냉전 격화
등록 2020.05.22 21:02
수정 2020.05.22 22:59
[앵커]
당장 눈앞에 보이진 않습니다만 우리 미래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요한 이슈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미중관계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촉발시킨 무역 전쟁으로 살얼음판을 걷던 두 나라 사이가 코로나 사태로 더 더욱 위태로워졌습니다. 무엇보다 걱정은 경젭니다. 두 나라 경제 사정에 따라 우리 경제 역시 큰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중국이 사상 처음으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내놓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사정이 어렵다는 점을 사실상 시인한 셈이기도 합니다.
송지욱 기자가 먼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