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마스크 답답한데…올여름 폭염일수 최대 25일 '평년 2배'
- [포커스] '이태원' 코로나는 '신천지'와 다른 바이러스…유럽형 유입
- "쉬는 시간 학생들 통제 불가"…보건교사 '등교 반대' 청원도
- 서울 코인노래방도 '집합금지'…9개 고위험시설 방역수칙 공개
등록 2020.05.22 21:20
수정 2020.05.22 23:33
[앵커]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돌잔치 뷔페' 코로나 확진이 또 늘어 모두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제 1살아기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해드렸죠, 이 아기의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까지 감염된 걸로 확인됐습니다.
신유만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