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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3 11:05
수정 2020.09.28 03:40
[앵커]
부하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시장직을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어제 14시간 동안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오 전 시장은 부산 시민과 피해자에게 죄송하다고 하면서도 추가 성추행 의혹에 대해선 부인했습니다.
송민선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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