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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3 19:29
수정 2020.05.23 19:40
[앵커]
코로나19로 두 번이나 연기됐던 검정고시가 올해 처음으로 전국에서 치러졌습니다. 어린이부터, 80대 노인까지,, 수험생들은 시험을 오래 기다린만큼 방역 수칙도 잘 지키고 열정으로 임했습니다.
황병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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