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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앵커가 고른한마디] 일본의 사과, 윤미향의 사과변
등록 2020.05.24 19:19
수정 2020.05.24 19:32
[앵커]
지난해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복동 할머니를 소재로 다큐멘터리 영화가 제작됐었죠. 이 영화를 해외에서 상영하기 위해 정의연이 1300만원을 모금한 사실이 새롭게 알려졌는데, 이 돈이 어떻게 사용됐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정의연은 당초 왜 이 돈이 필요했던 건지, 이루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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