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억울함 풀어달라" 눈물의 1시간 회견…윤미향 끝내 불참
- "위안부 운동 끝내는 것 아냐…역사교육으로 日 사죄 받아내야"
- 與 "수사결과 보고 결정"…"할머니 절규에 분노" 통합당, 조사TF 가동
- 나눔의 집 '갈등' 끝에 경찰도 출동…경기도 본격 조사 착수
등록 2020.05.25 21:02
수정 2020.05.25 21:05
[앵커]
"30년을 이용당했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팔아 먹었다"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윤미향 당선인을 향한 첫 문제제기 후 18일 만에 두번째 기자회견에 나서서 한 말들입니다. 첫 기자회견 이후 생각치 못한 일들이 너무도 많이 벌어졌다며 윤 당선인과 정의연을 향한 직설적 분노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고 김복동 할머니 역시 끌려다니먼서 이용당했다며 용서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황선영 기자가 먼저 보도하겠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