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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5 21:08
수정 2020.05.25 21:14
[앵커]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에 대해 윤미향 당선인은 아무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역시 검찰 수사를 지켜본 뒤 입장을 내겠다고 했습니다. 이해찬 대표의 함구령 이후 무성하던 당내 발언이 일시에 얼어붙었고, 그 분위기는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미래통합당은 "할머니의 절규에 분노한다"며 진상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조정린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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