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코로나 사망 10만' 美, 연휴 맞아 해변 북적…트럼프 이틀째 골프
- 코로나 핑계로 수업 미루더니…학원비 2억 챙겨 잠적
- 인천 66개 고교 재개학…교사·학생 '조마조마'한 등굣길
- 등원 이틀 앞두고 유치원생 확진…"불안해서 아이 못 보내"
- 마스크 안쓰면 26일부터 대중교통, 27일부터 비행기 못탄다
등록 2020.05.25 21:15
수정 2020.05.25 21:23
[앵커]
교회에서도 잇따라 확진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 양천구 은혜교회에서 시작된 원어성경연구회와 관련해 의정부 교회의 한 목사가 추가 확진됐는데, 이 목사는 증상이 있는데도 선교활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구미 엘림교회 관련 확진자도 8명으로 늘었습니다.
보도에 최원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