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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5 21:24
수정 2020.05.25 21:27
[앵커]
한 학원 원장이 1년 치 학원비만 선금으로 받아 챙기 뒤 잠적하는 일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코로나로 수업이 미뤄지는 줄 알았던 학부모는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권용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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