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정의연·후원금 논란속 할머니 또 떠났다…이제 17명 생존
- [따져보니] 할머니가 싫다는데 "성노예" 불러도 되나
- 故 심미자 할머니 일기장엔 "정대협, 위안부 피빨아먹는 거머리"
- 최민희 "기부금으로 밥 못사"…진중권 "30년 운동이 80년 고통보다 무겁나"
- 윤미향 옹호했던 與 강창일 "감옥 갈지도"…尹, 8일째 두문불출
등록 2020.05.26 21:03
[앵커]
정의연과 윤미향 당선인에 대한 검찰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신속한 수사를 지시했고, 대검찰청은 정의연 회계 장부와 자료를 분석할 전문 수사관도 별도로 파견했습니다. 국회의원 임기가 시작되기 전에 윤미향 당선인이 소환될 거란 전망도 있습니다.
이재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