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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6 21:05
[앵커]
여당에선 이해찬 대표의 함구령에도 불구하고 윤 당선인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초 윤 당선인을 옹호하는 성명서에 이름을 올렸던 4선의 강창일 의원은 윤 당선인이 감옥에 가야할지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8일째 두문불출하고 있는 윤 당선인은 입주예정인 국회 의원회관도 아직 방문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윤수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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