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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6 21:09
[앵커]
지난 2008년 별세한 ‘위안부’ 피해자 심미자 할머니가 유언장을 통해 윤미향 당선인과 정대협 측의 활동을 비판했던 사실을 지난 주 보도해드렸죠. 그런데 고 심미자 할머니가 남긴 일기장에는 더 심한 표현들이 많았습니다. 일부 표현은 방송으로 전해 드리는게 민망할 정도입니다만 할머니의 분노가 얼마나 컸는지를 보여드리기 위해 그대로 인용하겠습니다.
윤재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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