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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8 21:17
수정 2020.05.28 21:20
[앵커]
정의연 논란이 불거진 뒤 열흘 가까이 두무불출하던 윤미향 당선인이 내일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어떤 종류의 입장 표명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만, 21대 국회 개원전에 어떤 형태로든 정리를 하고 가야 한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내일 입장표명으로 논란이 수그러들지, 아니면 논란을 더 키울지 윤수영 기자가 전망해 보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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