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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30 19:19
[앵커]
최근 시중 은행 영업점들이 하나 둘 사라지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에만 73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온라인 거래가 늘면서 원래도 감축하던 차에 코로나 19때문에 은행에 직접 가는 사람이 더 줄었기 때문입니다. 은행들은 비대면 강화에 나서고 있는데, 일자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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