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지금 관람해도 될까?"…정부, 영화 할인권 133만장 배포
- 클럽·PC방 들어갈 때 QR코드 찍어야…10일부터 의무화
- 잇단 확진에 학원가 비상…"불안해도 보낼 수밖에 없어요"
- [따져보니] 날씨 더워지는데…얇은 마스크 괜찮을까
등록 2020.06.01 21:13
수정 2020.06.01 21:20
[앵커]
이태원 클럽과 물류센터에 이어 이번에는 소규모 교회에서 코로나 19 집단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예배 모임을 한 수도권의 개척교회 10여 곳에서 목사와 가족 등 28명이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모임 참석자 대부분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