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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4 21:25
수정 2020.06.04 22:04
[앵커]
주로 노인을 대상으로 홍보 세미나를 여는 서울의 한 다단계업체에서 12명이 무더기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좁은 공간에서 레크레이션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돼 추가 확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신유만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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