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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6 19:05
수정 2020.06.06 20:10
[앵커]
여야 지도부도 현충일 추념식에 나란히 참석했습니다. 민주당 단독 개원으로 충돌했던 여야는 한반도 상황을 놓고도 입장 차를 보였습니다.
황정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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