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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8 07:35
수정 2020.09.29 11:30
[앵커]
정의기억연대가 운영하는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서울 마포구 '평화의 우리집' 소장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석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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