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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8 21:16
수정 2020.06.08 21:21
[앵커]
그런가 하면 국내 검역 최전선인 인천공항에서도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양천구의 탁구장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도 용인의 교회 집단감염 역시 이 탁구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로의 복귀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습니다.
송민선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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