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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9 21:23
수정 2020.06.09 21:36
[앵커]
코로나에 폭염까지 겹치면서 쪽방촌 노인들의 삶은 더욱 힘겨워졌습니다. 더위를 달래주던 쉼터는 코로나로 문을 닫았고, 얇은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외출은 엄두도 못냅니다.
권형석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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