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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0 07:35
수정 2020.09.29 12:00
[앵커]
지난 17일 동안 지역 감염자가 나오지 않던 경남에서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수도권으로 출장을 다녀온 40대 가장과 그의 아내와 중학생 딸이 양성 판정을 받은 건데 가장이 어디서 감염됐는지 경로가 파악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성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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