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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0 21:05
수정 2020.06.10 21:11
[앵커]
북한은 우리와의 통신선을 끊은 데 이어 모든 조직을 총동원해 대남 비방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구호를 들어보면 소름이 끼칠 정도로 적대적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관영매체를 통해 전해진 북한의 분위기는 박경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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