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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0 21:10
수정 2020.06.10 21:51
[앵커]
그런가 하면 아들을 여행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의붓엄마 사건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경찰은 고의성을 입증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지 않았지만 국과수 부검 결과에 따라 검찰이 혐의를 변경할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김달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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