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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1 21:07
수정 2020.06.11 22:09
[앵커]
이렇게 청와대까지 나서서 북한의 입장을 고려한 조치들을 내놓고 있지만, 북한의 대남공세는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탈북단체에 대한 비난은 물론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도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미국에 대해서도 "남의 집 일에 참견말라"고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조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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