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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2 21:05
수정 2020.06.13 11:53
[앵커]
방역당국이 긴장을 하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벌써 넉달 가까이 코로나 사태가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경계심이 느슨해 진데다 무더위도 복병입니다.
황병준 기자가 그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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