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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5 21:10
수정 2020.06.15 21:17
[앵커]
북한이 이렇게 노골적인 도발 위협을 서슴치 않고 있는데 여권에서는 북한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북한의 지금 처지를 경찰에 목이 눌려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에 비유하는 발언이 나왔고 우리가 합의를 지키지 못해서 일어난 일이란 말도 있었습니다. 결론은 북한에 대한 제재를 일부라도 풀어주자는 것이지만 야당은 북한의 위협에 굴복해선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원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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