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페루 대성당 채운 5천개 얼굴…코로나 희생자 사진으로 미사
- 건국대, 첫 코로나 등록금 반환…다른 대학은 어쩌나
- [CSI] 마스크·장갑·배달용기…쌓여가는 '코로나 쓰레기'
- [포커스] 농수산시장發 확진 급증…베이징, 제2의 우한 되나
- "방치하면 식사 못드셔"…휴관 권고에도 문 못닫는 주간요양시설
등록 2020.06.15 21:16
수정 2020.06.15 21:23
[앵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 2차 유행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우리 수도권의 확산세도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은 서울 송파구의 롯데택배 물류센터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50명에 가까운 확진자를 낸 쿠팡물류센터의 악몽때문에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황선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