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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5 21:17
수정 2020.06.15 21:24
[앵커]
도봉구의 노인 보호 센터에서 시작된 확진자도 18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주말 노인들이 주로 찾는 보호시설이나 요양원에 대해 전면적인 휴관을 권고했는데 저희 취재진이 찾아간 현장에선 전혀 다른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현실을 전혀 모르는 탁상행정이라는 지적입니다.
송민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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