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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6 21:04
[앵커]
우리 군은 김여정 부부장이 연락사무소 폭파를 예고한 순간부터 개성 지역을 예의 주시해왔습니다. 군이 폭파 당시 영상을 공개했는데, 연락사무소 뿐 아니라, 바로 옆의 개성공단 지원센터 건물이 함께 무너져내리는 모습이 생생하게 잡혔습니다. 이로써 개성공단 재개 역시 당분간은 기대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이채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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