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포커스] 남북 경협 '옥동자' 개성공단, 재가동 희망도 폭파?
- 北 "비무장화 지대 요새화"…개성·금강산 병력 재배치 가능성
- 北, 다음은 군사합의 파기?…해안포 문 열고 GP 도발 가능성
등록 2020.06.16 21:11
[앵커]
자 그럼 지금부터는 북한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이런 일을 벌였는지 하나 하나 살펴 보겠습니다. 오늘 폭파는 김여정 부부장이 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지 불과 사흘만에 이뤄졌습니다. 물론 최종 허가는 오빠인 김정은위원장이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김 부부장의 달라진 위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황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