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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6 21:19
[앵커]
어제까지만 해도 관계 개선의 희망을 놓지 않았던 청와대도 당황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NSC 상임위 긴급회의를 열었고 북한에 강한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이번에는 청와대로 가보겠습니다.
신은서 기자!
[기자]
네 청와대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NSC 회의 이후에 발표한 청와대 입장 먼저 정리해 주시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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