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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베이징, 신규확진 21명…35만명 핵산 검사 받아

등록 2020.06.18 10:14

지난 11일부터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중국 베이징의 누적 확진자가 160명에 육박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7일 기준 전국에서 2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 중 베이징에서만 21명이 나왔다고 18일 밝혔다.

베이징 신파디 시장 관련 확진자는 지난 11일 1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58명으로 확인됐다.

베이징시는 지난 13일 이후 신파디 시장 종사자와 주민, 접촉자, 베이징 전체 재래시장 종사자 등 35만 6000명에 핵산검사를 실시하는 등 확산 방지 총력전에 나섰다.

베이징시는 앞서 코로나19 대응 수준을 3급에서 2급으로 상향했고, 등교를 중단하고 1200편이 넘는 항공편 운항을 취소했다. /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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