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뉴스퍼레이드

[이슈분석] 볼턴, 회고록 통해 미북회담 이면 공개

등록 2020.06.22 09:08

수정 2020.09.29 13:30

북한이 우리 정부의 유감 표명에도 불구하고 대남전단 살포를 강행할 분위깁니다. 전단을 둘러싼 남북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세분 모시고 정치권 소식 짚어봅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대현 전 주간조선 기자 전예현 전 내일신문 기자 나와 계십니다.

# 고조되는 '전단갈등'
- 北, 노동신문 1면에 대남전단 살포 경고
- 北 "남조선 깊은 종심까지 살포"
- 통합당 "北 도발 예방할 수 있는 대책 강구하라"
- 귀국한 이도훈, 이례적인 침묵…이유는?
- 정부, 이도훈의 논의 내용 비공개 기조 유지
- 北 대사관 "조선반도 전쟁 땐 美 종말"

# 윤석열 흔들기
- 尹, 추미애의 법무지휘권 발동 3일 만에 지시
- 대검 측 "총장이 장관 생각을 업무처리에 반영"
- 윤석열과 추미애, 오늘 '반부패협의회' 참석 예정
- 與 신동근, '검찰청법 개정안' 발의 준비
- 통합당 "권력의 눈치 보라고 노골적으로 요구"

# 볼턴의 폭로
- 존 볼턴, 회고록 통해 미북회담 이면 공개
- 볼턴 "트럼프와 김정은은 文 동행 원하지 않았다"
- 볼턴 "종전선언도 北 아닌 한국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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