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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24 21:18
수정 2020.06.24 21:32
[앵커]
부산으로 들어온 러시아 선박에서 집단 감염 사례가 발견되면서 오늘부터는 부산항의 모든 러시아 선박에 대해 검역이 강화됐습니다. 하지만 뒷북 대책이라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고, 그 배에 올랐다가 난데없이 자가격리를 당한 부두 근로자들은 생계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하동원 기자가 부산항에 다녀 왔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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