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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25 07:48
수정 2020.09.29 14:00
[앵커]
코로나19 집단발병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확산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동호회 모임에서도 짐담 감염 사례가 이어졌고, 쿠팡 물류센터와 항공사 승무원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치료 병상 확보를 위해 정부는 오늘부터 확진자 격리 해제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권용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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