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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27 19:14
수정 2020.06.27 19:34
[앵커]
젊은층이 공분하는 건 노력한 사람과 노력하지 않은 사람이 같은 기회를 얻는 게 공정하지 않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번 논란에 분노한 2030세대들은 여권에서 쏟아지는 말들을 조롱하는 패러디물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건 0.1초 빨랐다고 금메달을 받는 우사인볼트도 불공정한거냐 이런 이야기었습니다.
고서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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