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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30 21:39
수정 2020.06.30 21:52
[앵커]
광주와 목포에서 열린 가상화폐 투자 설명회에 참석했던 3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일부 확진자는 동선을 숨기기도 했는데, 불법 다단계 업체와의 연관성이 의심됩니다.
오선열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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