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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4 19:19
수정 2020.07.04 19:24
[앵커]
고 최숙현 선수의 안타까운 소식이 알려진 뒤 같은 피해를 호소하는 동료들이 늘고 있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파악한 바로는 피해 선수가 10명입니다. 이 가운데 4명의 선수는 어제 대구에 모여 피해 사실을 공유하고 다음주 월요일 기자회견을 통해, 알릴 계획입니다.
이심철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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