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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4 19:28
수정 2020.07.04 19:33
[앵커]
코로나19가 확진자가 이틀 연속 6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해외 유입도, 종교시설 소규모 감염도, 꾸준히 이어지는 탓입니다. 특히, 6명의 환자가 발생한 광주의 한 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린 사람이 800여명이라 비상입니다. 그리고, 비교적 감염으로부터 안전할 것으로 여겨졌던 골프장에서도 처음으로, 전파된 사례가 나왔습니다.
박건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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