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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공개] 임오경 의원-故최숙현 선수 동료 전화통화 녹취

등록 2020.07.06 20:50

수정 2020.07.07 08:59

임오경: 임오경입니다 OOO 친구?

동료: 부재중 전화가 떠있길래

임오경: 내가 누구냐면 모르고 지금 받는 거예요 친구한테 연락처를 받았는데

동료: 아 누구한테 받으셨어요?

임오경: △△이..

동료: 네네

임오경: △△이한테 내가 연락을 받았구요 나는 국회의원 임 오경입니다

동료: 아 네

임: 우리 숙현이 사건으로 이렇게 하다가 친하다고 그래서 안 친해요?

동료:  같은 팀에서 운동을 했어요

임: 언제부터 했어요?

동료: 이번 연도부터 했어요

임: 아 부산에서

동료: 네네

임: 부산시청인가요?

동료: 부산체육회요

임: 철인3종?

동료:  네

임: 그 숙현이는 어떤 아이였어요?

동료:  굉장히 밝고.. 어 좋은 언니였어요

임: 좋은 언니 그런데 지금 부산 팀으로 옮겨 경주시청 으로 부 산팀으로 옮겨서 왔잖아요 올 1월에 작년 12월에 왔어요?

동료: 올 1월에 만났습니다

임: 올 1월에

동료: 네네

임: 그런데 언니가 직접 검찰에 신고했나요?

동료: 그건 잘 모르겠어요

임: 언니하고 그런 이야기는 잘 안했어요?

동료: 소송 이야기같은 거는 그렇게 크게 나누진 않았어요

임: 그럼 밝고 좋은 언니였다

동료: 네 그냥 자기 힘든 거 티내기 싫어하고, 제가 굉장히 의지를 많이 했었어요

임: 몇 살 차이에요

동료: 3살 차이에요

임: 3살 그럼 숙현이는 다른 친구하고 친한 사람은 없엇고

동료: 그냥 팀 안에서 친했는데 다른 사람이랑 연락하는 건 많이 보지 못했어요

임: 남자친구도 있었다고 하던데 숙현이?

동료: 그건 잘 모르겠어요

임: 아버지가 말해주더라고

동료: 아 저는 남자친구있다는 건 못 들었던 거 같아요

임: 그러니까 동생한테 뉴질랜드 올해 전지훈련 갔다왔어요?

동료: 아니요 저희 팀은 뉴질랜드를 안 갔습니다

임: 아 그러면 계속 국내에서?

동료: 네 저희는 부산에서 계속 운동을 했어요

임: 부산선생님은 폭력 쓰거나 이런 선생님이에요

동료: 아뇨 저희 감독님은 뭐 그러신 분 절대 아니고 저희팀에서 폭력은 절대 있어선 안된다 이러신 분이에요

임:  그쵸 지금 시대가 변해서 그런데 경주시청에서는 폭력을 당 했잖아요 지금 숙현이는 그거에 대해서 숙현이가 말을 해주 던가요?

동료: 아뇨 그냥 폭력을 당했다고 말을 직접적으로 하진 않았고 그냥 힘들었다... 경주에 있을 때 힘들었다 마음 고생이 많았 다 이렇게 말을 했었어요

임: 숙현이네 엄마아빠가 이혼했다고 들었거든요?

동료: 아 아니에요

임: 아니에요?

동료: 네네

임: 어 그래요?

동료: 네

임: 어릴 적에 이혼하고 아빠가 새로 사시고 그런다고 하던데?

동료: 그건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혼하신 건 아니에요

임: 이혼한 것도 아니에요 어.. 말들이 다 다르네 그런데 힘들었다고 맘 고생많았다 이거는 경주시청에서 이렇게 나왔던거고 부산에 와서는 그래도 밝고 잘 지냈잖아요.

동료: 네네

임: 그런데 왜 자살을 시도했을까요?

동료:  그건 잘 모르겠어요 그냥 힘든 게 쌓였지않았을까요? 소송 중에

임: 아 소송 중에 갔다올 때마다 힘들다라는 말을 했었어요

동료: 자주 갔다오진 않았는데 경찰서 예전에 소송 처음 이제 진행했을 때 훈련 중에 이제 경찰서를 왔다갔다 해야 하는 상황이 있어서 그때마다 감독님께 말씀드리고 했었는데 그때마다 이제 경찰서 갔다와서 진이 빠진다 이런 말을 했었어요

임: 그러니까 경찰서 갔다오고 진이 빠진다... 경찰서 갔다올 때 마다 한번씩 갔다올 때마다 힘들어했네요

동료: 그렇죠

임: 그러니까 경주시청에서 안 좋은 사건이 있었지만 새로운 팀으로 이적을 해서 그래도 분위기 좋게 잘 있었는데 이 소송 건으로 인해서 또 본의 아니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고 있었다. 그래서 아무도 모르게 그렇게 뛰어내렸다 그게 결과는 그러네요.

동료: 그렇다고.. 봐야겠죠..

임: 그 외적인 다른 건 없고요?

동료:  없었어요

임: 그럼 그 기숙사 생활하면서 너무 힘들어하거나 그런 건 없 었고?

동료: 네 기숙사 생활하면서 힘들어하는 것도 없었고 그리고 저랑 언니는 다른 숙소를 쓰기 때문에 이제 그런 걸 못봤어요 저는.. 그냥 연락을 주고 받는 정도

임: 그럼 부산에서 가까이 지냈던 친구는 없어요?

동료: 그냥 제가 제일 가까이 지냈고 나머지는 그냥 팀원으로써? 그냥 같은 팀으로써 지냈던 거 같아요

임: 그럼 이렇게 볼 때 자살을 진짜 시도할 정도로 막 이렇게 심각해보였어요?

동료: 아니요 그렇게 심각. 항상 힘들다 심각하다 하긴 했는데 그날은 없었어요

임: 그날도 평상시처럼 밥 잘 먹고?

동료:  네네네

임: 그러니까 지금 고소까지 하고 경주시청에서 팀을 나와서 있는데 우리가 통상적이라고 하면 자살을 시도하거나 하진 않잖아요 내가 싫은 팀에서 나왔으니까

동료: 아.....

임: 그런데

동료: 그 날 오전에 제가 언니한테 들었는데 그날 오전에 뭐.. 대한체육회 인권위에서 연락이 왔다 그런데 이제 그 전화를 받고 기분이 너무 안 좋았다... 이렇게 저한테 그 오후 훈련 나왔을 때 그 이야기를 했었어요

임: 응 6월 26일날

동료: 네네네

임: 그날 자살한... 26일날이니까 25일날 그랬나요?

동료: 아니요 26일 오전에 그 전화를 받았다고 들었어요

임: 그날 오전에 대한 체육회에서

동료: 네 대한체육회 인권위에서

임: 전화를 받고 기분이 언짢았다

동료: 기분이 많이 안 좋아졌다 기분이 많이 다운됐다 이렇게 말을 들었어요

임: 그 다운된 내용은 모르고?

동료: 네

임: 그럼 인권위하고 무슨 안 좋은 일 있었나보네요

동료: 그렇지 않았을까요

임: 그 내용은 잘 모르고.. 아니면 지나온 이야기를 또 물어보고 하니까.

동료: 네 거기에 또 스트레스 받았을 수도 있겠죠

임: 아... 그러네 오전에 그러한 일이 있고 점심이랑 같이 밥 잘 먹고

동료: 네네

임: 저녁도 잘 먹고?

동료: 네

임: 평상시대로 그냥 생활했는데

동료: 네네네

임: 그럼 이 언니가 숙현 언니가 그 부산에서 혹시 정신건강 정신건강의학과 병원 다닌 적 있나요?

동료: 없어요

임:  중학교 때부터 다닌 기록은 있거든요

동료: 그런데 그건 잘 모르는데 부산에서 병원 다닌 적도 없었고 제가 약을 먹는 그런 것도 못 봤어요 그래 제가 언니 집을 자주 갔었는데 뭐 약을 찾을 수도 없었고 약이 없었어요

임: 그럼 부산에 와서 정상적으로 다 생활을 했네요

동료: 네네

임: 하..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거야 그래도 팀까지 옮겨서 잘 해보자고 팀까지 옮겼는데 왜 자살을 했는지 그러면은 기존의 여기에 부산선생님 부산 팀들은 뭐가 되는 건가...

동료: 아..

임: 마음이 아프네요

동료:  하하..

임: 그렇잖아요 그 안 좋으면 경주시청에서 어떠한 일들이 벌어졌어야 하는데 자기가 좋은 팀으로 왔고 좋게 잘 지내고 있 는데 지금 부산 선생님은 무슨 죄가 있고 부산 체육회가 무슨 죄가 있고 이렇게 되는 거야 자꾸 잘못은 그 전 팀에서 다 했는데 그래서 마음이 아파서요. 잘못한 사람들은 따로 있는데 왜 부산 쪽까지 이렇게 피해를 보고 있는지

동료: 아..

임: 괜찮은 거죠 지금 팀은?

동료: 네 뭐 저는 지금 본가에 내려와있고 팀은 지금 정상적으로 이렇게 운동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임:  우리 왜 OO씨는 본가에 내려가있어요?

동료: 저는 힘들고 감독님이 본가에 내려갔다 쉬고 오라고 하셔가지고

임:  왜 또 몸이 안 좋아요?

동료:  몸이 안 좋은 거는 아닌데 제가 좀 충격을 많이 받아서

임: 아...

동료: 네 그래서 좀 많이 힘들어했었어요 지금은 많이 괜찮아지고 있는 중인데 그때 그리고 뭐 전화도 많이 오고 하다보니까 네 잠깐 집에 본가에 내려와서 쉬고 있습니다

임:  하아... 그래도 이 그.. 숙현 언니가 그래도 밝게 생활 잘 했다 이런 부분들은 당당하게 이야기해줘야 하고

동료:  네네

임: 거기서 그래야지 또 우리 부산에서는 좋았다 이렇게 해야지만 진짜 지금 이야기들어보니까 부산에서는 선생님들도 좋 고 언니들도 다 나쁘지 않았던 거죠?

동료: 네 저 거.. 언니 숙현이 언니보다 좀 더 위에 언니 한분 더 있었는데 한분 더 계신느데 그 언니는 되게 언니한테 잘해 주고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카페도 가서 놀기도 하고 그랬었거든요 되게 팀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임: 그러니까

동료: 네네

임: 그랬는데 지금 숙현선수가 보이지 않는 무언가 뒤에 계속 있었던 거네요 스트레스 받는게 그런데 검찰조사 경찰조사 하나만 갖고 이야기할 수도 없는 거고..

동료:  그렇죠

임: 그거는 잠깐이니까.. 한번 갔다와서 스트레스 받는 거니까 그럼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하는데 남자친구하고 뭔가 안 좋 은 게 있었나?

동료: 그냥 다 소송진행 중에 경주 때문에 힘들어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임: 그래도 부산팀이 즐겁게 해줬고 좋았으니까 위로가 좀 되잖아요

동료: 그래도 경찰서 왔다갔다 거리고 맨날 전화받고 하는데 힘들었지 않았을까요?

임:  그러니까 경찰서 왔다갔다 하는 모습볼 때 OO선수가 볼 때 힘들어보였으니까..

동료:  네네

임: 그래도 본인이 그걸 자청해서 한 건지.. 아니면 부모님이 한 건지 이걸 모르겠네

동료: 그건 잘 모르겠어요

임:  왜 이렇게 부모님까지 가혹하게 이렇게 자식을... 팀을 옮겼을 때 자식이 이렇게 힘들어하는 걸 분명히 알 텐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절차가....

동료: 아..

임: 다른 절차가 충분히 있고 그걸 철인 3종 쪽에 대해서 그 사 람의 폭력사건을 징계를 줄 수 있고 제명을 시킬 수도 있는 방법이 있는데

동료: 예

임: 왜 이런 어린선수에게 검찰과 경찰조사를 받게 했는지 죄지은 사람이 조사를 받아야하는데 죄 안 지은 언니가 받고 있으니 얼마나 힘들겠어

동료: 그러게요

임: 그러니까 나도 마음이 아파요

동료: 아..

임: 부모님이 조금만 숙현 딸을 생각했으면 다른 방법을 이렇게 해서 해줬으면 참 좋았겠는데 왜 딸에게 이렇게 가혹하게 조사를 받게 했나 벌을 줘야되는 건 맞아요

동료:  네

임: 부산에서는 그런 일이 없는데 경주에서는 그런 일이 있었다 라는 게 말도 안되지 요즘 다른 친구들도 맞고 사는 애들 있어요?

동료: 없죠

임: 없죠?

동료:  네네

임: 경주시청이 독특한 거죠 지금?

동료: 그거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여기에서의 폭력이라든가 이런 뭐.. 뉴스에도 떴듯이 녹취본 안에 있는 저런 상황들은 볼 수가 없죠

임: 없죠? 그런데 지금 폭력사건이 일어났다고 해서 전체 맞고 사는 줄 알아요

동료:  아...

임: 그래서 미치겠는 거야.. 그게 아닌데 서울시청도 다.. 해보고 했는데 그런 게 아니라는 거야 그래서 마음이 아파죽겠네 부산 감독님도 거의 전화연결을 받지를 못하고 계시고

동료:  아..

임:  죄지은 것도 없는데

동료:  네네

임: 우리 OO씨.. 뭐야 학생 선수.. 이야기 들으니까 그래도 마음이 좀 더 편하네

동료:  하하..

임:  음.. 나중에 옆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써 우리 최숙현 선수의 이렇게 증인으로 국회에 요청할 수도 있는데 나와줄 수 있 어요?

동료:  아.. 아.... 언제쯤일까요 그게?

임: 아니. 한 다음주?

동료: 다음주?

임: 나 다다음주.. 왜 그러냐면 언니가 진짜 옆에서 봤을 때 힘들다고 말했던 건 경찰서 갔다오면 진이 빠진다 그리고 그날 오전에 대한체육회 마지막 자살할 때 대한체육회 인권위에서 전화를 받고 기분이 많이 안 좋아서 다운되어가지고 언니가 나에게 말을 하면서 힘들어했다 방금 나한테 해준 말 그리고 이번에 기사가 나가고 나서 우리가 맨날 맞고 사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는데 우리는 그러진 않았다

동료:  네네

임: 경주시청이 이상했다 나도 이해가 안간다 내 친구들하고도 다 소통하지만 우린 그렇지 않다 내가 그러니까 내가 이거 하고 있는 종목을 이렇게 바닥으로 내리는 건 아니잖아요

동료: 네 혹시 가는 거 말고 전화상으로는 안될까요?

임:  전화상으로요?

동료: 네네

임: 전화상으로도 괜찮아요

동료: 아 그러면은 전화상으로

임: 전화상으로 일단 해서 내가 올리긴 올려요

동료:  네네

임:  그런데 이게 국회라는 게 우리 이제 운동하는 사람들도 알아야 하는 것처럼 증인 출두하라고 하면 해야되는 거에요. 국회에서 나라에서

동료: 아... 제가 조금 마음이 힘들어서....

임: 그러니까 지금은 지금은 아니고 내가 이 부분을 충분히 반영을 해서 그렇게 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고요

동료: 아 네네

임: 그리고 나에게 진짜 다른 부분 진짜 언니가 또 다른게 힘들어 하는 게 있었거나 그런 게 있었는지 이야기해줄 거 없어요?

동료: 그런 다른 부분에서는 힘들어하는 건 없었던 거 같아요

임: 그럼 언니가 부산 와서 경주시청에 대해서 이야기도 별로 안했고?

동료: 조금씩 자주는 아니었지만 뭐.. 네

임: 뭐라고요?

동료: 그냥 힘들다

임: 거기에 있을 때 힘들었다

동료: 네 거기에 있을 때 힘들었다 빨리 그 팀에서 나오고 싶었다하고 저한테 그날에 일지노트를 보여줬었어요 그래서 그 제가 일지를 봤었죠

임:  보니까 어땠어요

동료: 그냥.. 저도 울고 진짜 그냥 답답하고 참담했죠 그 안에서 언니가 어떤 심정이었을지

임: 일지가 어떻던가요?

동료: 그 작년에 뉴질랜드 갔을 때에 썼었던 거 같은데 그냥 네.. 뭐 맞았다라는 단어도 있고 뭐 빨리 탈출하고 싶다는 단어도 있고 공황 왔다는 단어도 있고 죽고 싶다라고 했던 단어도 있고. 그런게 있었어요

임: 음.. 하아.. 그래도 그런걸 다 이기고 팀을 이적했는데 왜 이렇게 극단적인 생각을 했는지. 마음이 아프네. 우리 OO 선수도 힘들어하고 있는데 내가 많이 미안하네. 좌우지간 다른 새로운 일 있으면 이 전화번호 저장 잘 해놨다가 저는 서울시청에서 또 어떻게 보면 OO선수의 대선배님이기도 해요. 핸드볼 금메달리스트에... 우생순 영화라는 실제 주인공도 하면서

동료: 네네네

임: 국회의원이 되게 되었는데 국회의원 되어서 처음 일을 맡게 된 게 이 자살사건이에요.

동료: 아..

임: 그런데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또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는 꿈과 희망을 줘야 하는데 무조건 나머지 사람들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들한테까지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서

동료: 음...

임: 잘못된 거는 분명히 바로 잡아야 되고 하지만, 잘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칭찬을 아끼고 뭐야 더 많이 해주고 싶거든요.

동료:  네네

임: 그래서 .. 그래서 어떤 다른 일들이 있으면 좀 연락 좀 주고요

동료:  네

임: 그다음에 또 하나는 경주시청에서 같이 있었던 동료들

동료:  네

임: 누구 없을까요?

동료:  전 잘 모르겠어요

임: 경주시청에서 진짜 이야기를 듣고 싶네 같이 있었던 사람

동료: 별로 그렇게 친해지지가 않아서 전화번호를 주고 받은 게 없어요.

임: 알았어요 고마워요

동료: 네 감사합니다

임 : 괜찮아 또 하나 답이 나왔는데 또 하나 답이 나왔는데,, 또 하나 답이 나왔는데 죽는 자살하는 당일날 친동료야.. 세 살 밑에.. OO이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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