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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6 21:04
[앵커]
동료 선수들은 팀의 주장이자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출신인 장 모 선수를 처벌 1순위로 지목했습니다. 팀에서의 영향력을 앞세워 폭행과 폭언등 후배 선수들을 상습적으로 괴롭혔다고 선수들은 폭로했습니다. 경주 시청팀은 주장의 왕국이었다라고 했습니다.
이어서 박상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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