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박병석도 대전 집 팔고 서초 집 남겨…경실련 "與 42명 다주택"
- 靑 내부도 노영민 거취 논란…與 관계자 "집 내놓든 직 내놓든"
- '문준용 부동산 지적' 곽상도, 송파 아파트·대구 등 2채 보유
- '1년내 매매 양도세 80%' 법안 발의…'세금 폭탄' 현실화 되나
- 주택임대사업 장려, 양도세 낮춘다더니…뒤통수 맞은 부동산 대책
등록 2020.07.07 21:10
수정 2020.07.07 21:22
[앵커]
그런데 재건축·재개발을 통해 공급되는 내년도 아파트 입주물량이 올해 절반 수준밖에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 정부 들어 재건축과 재개발 사업을 극도로 통제해 온 결과입니다. 며칠 전 대통령이 국토부장관을 불러 집 지을 땅을 발굴해서라도 주택 공급을 늘리라는 지시했는데, 이러니 대통령이 현실을 모른다는 지적이 나올수 밖에요.
권은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