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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8 21:09
수정 2020.07.08 21:59
[앵커]
들끓는 민심에 기름을 끼얹은 건 노영민 비서실장 집 문제였습니다. 반포 집은 그냥 두고 청주 집을 처분하겠다고 했다가 여론의 뭇매가 쏟아지자 결국 반포 집도 이 달 안에 처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자 또 청주 집을 먼저 팔아 절묘한 절세 방법을 실천했다는 비아냥이 쏟아졌고 다른 청와대 참모들은 어떻게 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어서 신은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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